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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2일 오늘의 뉴스

지아그데의 지적 기록/제약 이슈 관련

by 지아그데 2025. 3. 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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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온이 상당히 오른 토요일이죠!

하지만 그와 동시에 미세먼지도 높아졌네요 ..!

 

언제쯤 미세먼지 없는 봄을 살아갈 수 있을지요..

 

오늘의 뉴스 시작합니다.

‘번 만큼 쓴다’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투자 확대… 셀트리온 ‘1등’

 

‘번 만큼 쓴다’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투자 확대… 셀트리온 ‘1등’

지난해 1조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제약·바이오 기업들 대부분 전년보다 연구·개발비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올해도 연구·개발비 투자 1위를 기록했다. 셀트리온, 유일하게 4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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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회사에서 약을 많이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자립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연구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셀트리온의 지난해 연결기준 연구·개발비는 4347억원으로, 전년 대비 26.8%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작년에 1조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8개 제약·바이오 기업 중 유일하게 4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연구·개발에 썼다. 지난해 매출 내 연구·개발비 비율 1위는 대웅제약이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매출의 18.5%를 연구·개발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에도 16.9%로 이 부문 1위에 오른 대웅제약은 지난해 연구·개발 투자 비율이 1.6%포인트 더 늘었다. 

셀트리온 vs 삼성바이오에피스, ‘1750억’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서 격돌​

 

셀트리온 vs 삼성바이오에피스, ‘1750억’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서 격돌​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서 맞붙는다. 암젠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를 선보이는 두 회사는 각각 대웅제약, 한미약품과 연합전선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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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서 맞붙는다. 암젠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를 선보이는 두 회사는 각각 대웅제약, 한미약품과 연합전선을 구축해 제품 처방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제약의 경우 지난해 10월 대웅제약과 스토보클로 공동 판매 협약을 맺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또한 19일 한미약품과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日서 척수손상 환자에 유도만능줄기세포 이식…"4명중 2명 개선"

 

日서 척수손상 환자에 유도만능줄기세포 이식…"4명중 2명 개선"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세포(iPS)로 만든 미숙한 신경세포를 척수손상으로 몸이 마비된 환자 4명에게 이식해 2명에게서 일부 운동 기능 회복을 확인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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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치료제에 대해 허용해주는 범위가 넓은 것 같아요. 연구팀은 2021∼2023년 부상으로 가슴 아래 부위 운동기능이 완전히 마비된 4명의 척수에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만든 세포를 이식했다. 약 1년간 경과를 관찰한 결과 1명은 보조를 받으면서 서는 자세를 취하는 등 2명은 일부 운동 기능이 회복됐다. 다만 나머지 2명은 특별한 개선을 보이지 않았다. 이건 효과가 있다고 봐야할지 없다고 봐야할지 좀 애매하긴 하네요.

두통약의 배신? 약 끊었더니 두통 증상 절반으로 줄었다 [헬시타임]

 

두통약의 배신? 약 끊었더니 두통 증상 절반으로 줄었다 [헬시타임]

약물 과다 복용이 만성적인 두통의 원인인 경우 오히려 두통약을 끊어야 증상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박홍균 인제대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팀은 2020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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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 과다 복용이 만성적인 두통의 원인인 경우 오히려 두통약을 끊어야 증상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약물과용두통은 과거 두통이 있던 환자가 약물을 과량으로 장기간 사용하면서 두통의 양상이 변하고 그 강도가 증가하는 상태를 말한다. 국제두통학회는 한 달에 15일 이상 두통을 겪고,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 급성기 치료제를 과용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진단기준으로 제시했다. 연구팀은 약물 과용 두통 환자들에게 기존에 과용하던 두통약 복용을 중단하고, 예방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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