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뉴스 시작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27302
GC녹십자, "페노피브레이트, 말기 신장질환 발생 감소" 효과
GC녹십자의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페노피브레이트' 관련 대규모 빅데이터 분석 연구 결과가 내분비 분야의 국제 학술지 'DOM'(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저널에 게재됐다고 6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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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의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페노피브레이트' 복용군이 복용하지 않은 대조군 대비 말기 신장 질환의 발생이 24%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고혈압, 단백뇨, 중등증 신장질환(사구체여과율·신장이 1분 동안 깨끗하게 걸러주는 혈액의 양, 60 mL/min/1.73 ㎡ 미만)을 가진 환자에서 페노피브레이트의 신장 보호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24178
차바이오F&C,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에버셀 셀 유스 앰플’ 출시
차바이오그룹 계열사인 차바이오F&C(대표 김석진)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에버셀 셀 유스 앰플’을 6일 출시했다. 에버셀은 차바이오그룹의 40년 줄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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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셀은 차바이오그룹의 40년 줄기세포 연구 기술력이 결집된 프리미엄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다. 2018년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을 첫 출시한 이래 차바이오F&C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았는데요. 에버셀의 핵심 성분인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EPC-CM)’을 30% 함유했다.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인 니도겐과 20겹으로 레이어된 히알루론산을 더했다. 니도겐은 기저막을 구성하는 4대 성분의 하나로, 세포외 기질 간 교량 역할을 해 피부 표피와 진피의 결합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단백질이다. 두 성분 모두 피부 탄력을 높이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20겹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수분 공급과 보습 효과가 있습니다.
* 월요일이라 그런가 제약 뉴스가 별로 없네요. 그래서 그냥 건강관련 뉴스 하나 가져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98780
청색광, 더 교묘하고 치밀하게 눈 건강 위협 [지금은 과학]
청색광이 항산화 시스템을 피해 세포 단백질을 훼손하는 과정이 드러났다. 휴대폰을 매우 많이 사용하는 시대에 청색광에 대해 알지 못했던 사실들이 하나씩 파악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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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색광이 항산화 시스템을 피해 세포 단백질을 훼손하는 과정이 드러났다. 휴대폰을 매우 많이 사용하는 시대에 청색광에 대해 알지 못했던 사실들이 하나씩 파악되고 있는데요. 체내에 도달한 청색광은 세포 단백질의 산화 손상을 일으켜 피부와 눈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에 녹아 있던 산소가 청색광을 흡수해 반응성이 높은 활성산소로 바뀌면, 이 활성산소가 세포의 단백질 사이를 헤집고 다니면서 단백질 표면을 산화 손상하는 방식입니다. 민두영 교수는 “새롭게 발견된 단백질 손상 경로는 청색광에 의한 피부, 눈 조직의 노화나 질병 유발의 숨겨진 원리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디지털 디톡스 붐이 일고 있는데, 뇌 건강뿐만 아니라 눈 건강까지 챙길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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