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가 다가왔는데, 일상의 변화가 전혀 없네요!
이게 바로 어른의 삶이라는 것일까요 ㅎㅎ
오늘의 뉴스 시작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17871
‘세계 최초 근원치료제’ 경쟁, 美 바이오스플라이스 vs 코오롱티슈진
이 기사는 2024년12월27일 09시05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세계 최초 골관절염 근원치료제(DMOAD) 타이틀’ 획득을 목표로 미국 바이오스플라이스의 골관절염 치료
n.news.naver.com
-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걸고 미국과 한국이 경쟁하고 있네요. 괜시리 한국이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가져왔으면 좋겠는 바람인데요. 우선 내년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국 바이오스플라이스의 골관절염 치료제 ‘로어시비빈트’(Lorecivivint)' 가 한 발 앞섰지만 코오롱티슈진의 ‘TG-C’(옛 인보사) 역시 유력한 DMOAD 후보로서 바짝 추격하고 있는 형국인데요. 과연 세계 최초는 누가될 것인지 관심을 두고 지켜봐야겠어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23161
“난리 난 다이어트약, 이정도였나”...위고비 만든 제약사 매출 세계 1위로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분석 2023년 매출만 100조원 달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2023년 덴마크 기업 노보노디스크가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한
n.news.naver.com
- 지난 날의 저의 뉴스 정리에도 위고비가 자주 등장했엇는데요. 그 결과 2023년 덴마크 기업 노보노디스크가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기업별로 보면 당뇨병·비만 치료제 ‘오젬픽’ ‘위고비’로 유명한 노보노디스크가 680억달러(약 99조8000억원)의 매출액으로 바이오의약품 매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회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는 지난해 10월 한국에 출시돼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은 제약 업계에 따르면 생산량이 부족해 아직 한국에 들여오지 못할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미국 기업 애브비(553억달러)가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했고, 한국 기업은 20위권 안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아쉬운 소식이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7271.
中 백신·줄기세포 기술, 韓 추월
지난해 중국의 보건산업 기술 수준이 한국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조사 시작 후 처음이다. 재생의료, 유전자 치료 등 미래형 기술 분야에서 중국이 양질의 인력과 정부 규제 완화 등을
n.news.naver.com
- 지난해 중국의 보건산업 기술 수준이 한국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는 충격적인 뉴스인데요. 2011년 조사 시작 후 처음이다. 재생의료, 유전자 치료 등 미래형 기술 분야에서 중국이 양질의 인력과 정부 규제 완화 등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젠 중국이 많은 부분에서 한국을 뛰어넘고 정말 여전히 성장중에 있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올해 조사에서 질환 분야는 중국에 앞서 전체 평가는 한국이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마저도 곧 역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니 새해부터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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