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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이니바이오 인수로 보톡스戰 참전…中 시장 포석
녹십자, 이니바이오 인수로 보톡스戰 참전…中 시장 포석
녹십자그룹이 이니바이오를 인수하면서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보톡스를 필두로한 필러 등 에스테틱 사업 확장을 통해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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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웰빙이 이니바이오를 인수하면서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녹십자웰빙은 국내 1위 태반주사제인 ‘라이넥’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점유율은 77%에 달한다. 녹십자웰빙의 새로운 성장동력은 필러 보톡스 등 에스테틱 사업이다. 보톡스를 필두로한 필러 등 에스테틱 사업 확장을 통해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전략인데요. 이니바이오는 2017년말 설립된 단백질 의약품 및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개발 기업이다. 2023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체 개발한 보톡스 이니보주의 품목 허가를 받았습니다. 보톡스 균주는 치명적인 독소다. 보톡스 균주의 독소는 소량을 희석하면 미용 및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탄저균보다 강한 독성으로 생화학 무기로 사용될 정도로 위험하다. 이 때문에 각 정부는 보톡스 균주의 이동을 제한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야합니다.
신라젠 BAL0891 혈액암으로 적응증 확대 나서
신라젠이 당사 항암제 후보물질 ‘BAL0891’의 적응증을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으로 확대한다. 신라젠은 BAL0891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 대상으로 임상을 확대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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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젠은 BAL0891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 대상으로 임상을 확대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습니다. 기존 고형암에 한정해 진행하는 임상을 혈액암(급성 골수성 백혈병) 분야로 확장해 진행한다는 계획인데요.
SK바이오사이언스 "WHO SARS 국제표준물질 연구 민간기업 유일 참여"
SK바이오사이언스 "WHO SARS 국제표준물질 연구 민간기업 유일 참여"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한 'SARS 바이러스 국제표준물질 확립을 위한 공동 연구'에 유일한 민간 기업으로 참여해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n.news.naver.com
- WHO는 지난해 10월 SARS 바이러스 국제표준물질을 공표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 과정에서 면역원성 분석 연구를 진행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협력해 넥스트 팬데믹 대응 프로젝트인 '100일 미션'도 수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mRNA 백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뇌염 백신 후보물질 'GBP560'의 임상 1·2상을 시험계획을 승인받는 등 다양한 연구 개발에 착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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