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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38398
‘신약 열쇠’ 단백질 정복할까…60만명 동원 세계 최대 프로젝트 착수
인류가 암·치매 등 난치병 치료의 비밀을 담은 단백질을 정복할 길이 열렸다. 세계 최대 유전정보 보관소와 화이자 등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들이 모여 피실험자 60만 명에 달하는 세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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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유전정보 보관소와 화이자 등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들이 모여 피실험자 60만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백질 분석 연구를 시작했다는데요. 각종 신약 개발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지난해 노벨화학상 주인공인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폴드’ 같은 단백질 분석 인공지능(AI)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데요. 전 세계 주요 기관과 기업들이 손잡고 단백질 연구에 전폭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단백질이 신약 개발 경쟁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연구대상이 됐기 때문인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0754
셀트리온 '짐펜트라', 유한양행 '렉라자'…'넥스트 블록버스터' 기대
지난해 ‘1호’ 국산 블록버스터(연매출 1조원 이상) 의약품이 탄생한 데 이어 올해도 제2, 제3의 국산 블록버스터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셀트리온 ‘짐펜트라’, 유한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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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호’ 국산 블록버스터(연매출 1조원 이상) 의약품이 탄생한 데 이어 올해도 제2, 제3의 국산 블록버스터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셀트리온 ‘짐펜트라’, 유한양행 ‘렉라자’ 등이 유력 후보입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짐펜트라는 출시 2년 차인 올해 연매출 1조원을 넘기는 것이 목표다. 짐펜트라는 1호 블록버스터인 램시마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꾼 의약품이다.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도 유력한 블록버스터 후보로 꼽힌다. 지난달 30일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시판 허가를 받으면서다. 렉라자는 존슨앤드존슨(J&J)의 항체 신약 리브리반트와 병용 요법으로 허가받아 두 약물 조합 판매가 본격화하면 조 단위 매출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15609
"단백질 코로나로 특정 암세포에만 약물 전달 가능"
이환규 단국대 화학공학과 교수가 약물 전달의 걸림돌로 알려졌던 단백질 코로나를 활용해 특정 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약물 전달체 원리를 밝혀냈다고 10일 대학 측이 밝혔다. 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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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 코로나'는 나노입자 기반 약물 전달체를 체내에 투여할 때 혈장단백질과 결합해 나노입자 표면에 생기는 단백질층을 말한다. 이는 약물 전달체 나노입자의 표적 치료 효율을 저하하고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왔다.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원리는 특정 암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혈장단백질 기반 나노입자 약물 전달체 설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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